문의드립니다 41개월된 아이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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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1개월 된 우리 아들 발음이 너무 않좋아요..
행동도 빠르고 자기보다 몇살 더 많은 형들하고만 놀려고하고
요즘은 두발자전거도 조금씩 탑니다..
한글도 거의 떼가고..말도 잘듣고 이해도 빠릅니다..
그런데!!
'ㄱ'을 'ㄷ'으로 발음하고..'ㅋ'을 'ㅌ'으로 발음해요.
'가방'을 '다방'이렇게 하고..'코끼리'를 '토띠리'라고해요
'구두'를 '두두'이러고...동생이름이 '가은'인데 '다은'이라고 발음해요. 또 긴 문장을 얘기하면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듣겠어요...성격이 급한건지...발음도 별로 좋지 않은데 말을 너무 빨리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엄마외엔 잘 못알아들어요.
친구들하고 얘기할땐 어려움이 없는데 어른들이랑 말하면
어른들이 우리아이 말을 잘 못알아들어서 제가 통역을 해줘야해요...우리아이..언어치료 받아야하나요??
행동도 빠르고 자기보다 몇살 더 많은 형들하고만 놀려고하고
요즘은 두발자전거도 조금씩 탑니다..
한글도 거의 떼가고..말도 잘듣고 이해도 빠릅니다..
그런데!!
'ㄱ'을 'ㄷ'으로 발음하고..'ㅋ'을 'ㅌ'으로 발음해요.
'가방'을 '다방'이렇게 하고..'코끼리'를 '토띠리'라고해요
'구두'를 '두두'이러고...동생이름이 '가은'인데 '다은'이라고 발음해요. 또 긴 문장을 얘기하면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듣겠어요...성격이 급한건지...발음도 별로 좋지 않은데 말을 너무 빨리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엄마외엔 잘 못알아들어요.
친구들하고 얘기할땐 어려움이 없는데 어른들이랑 말하면
어른들이 우리아이 말을 잘 못알아들어서 제가 통역을 해줘야해요...우리아이..언어치료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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