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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31살인데요..
혀가 다소 짧다고 생각되며 발음이 ""아리랑"" "" 하리라""등의 ""ㄹ""발음의 연속등을 하는데 있어
매끄럽지 못하게 발음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혀가 짧아 발음의 부정확성이 있는것같은데요..
이런 경우엔 어떤 치료가 있는지...
전 가급적 그런 단어를 안쓰려고 하다보니 어휘력이나 기타 말을 하는데있어 말하기를 다소
꺼려하는게 있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떤 노력과 훈련을 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아니면 직접 찾아가서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