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발성 [re] 빠사지오 분석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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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iceschool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06-1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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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에서 고음을 발성하기 위해 거쳐가는 구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 구간에서 어떠한 형태가 바뀌거나 어떤 작용이 이루어 져야만 하는
의무감(?)을 갖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발성에 관한 근육운동성을 방해하게 됩니다.

분명 의식하고 계십니다.
미~파 사이에 그 구간이 존재한다는 의식말입니다.

의식하지 않으려면, 즉, 한길로 노래하기 위해서는 그 구간 (빠사지오)마저도 근본 발성에
반영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근신경 발성법' 입니다.

굳이 설명을 덧붙이면 10개의 음성산출 신경이 6개 영역의 근육운동성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 입니다.

좀 더 자세한 피드백은 등록하신 e-mail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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