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발음 연습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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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저희애기는 연구개열로 12개월쯤 수술을 했구요. 지금은 19개월이랍니다.
지금쯤 되니까 발음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엄마라는 말은 어느누구보다랄것 없이 잘 하는데
처음에는 아빠란 말을 아바라고 조금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엄마도 엄마 아빠도 엄마 라고 합니다.
그것도 또박또박 말입니다. 아예 아빠란 발음이 않되서 그냥 엄마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 아빠란 말을 가르치려고 아와 빠를 따로 따라하게 했는데 제가 아 라고 하면 아예 엄마라고 혼자 해버립니다.)
과자란 말이 너무 어려운것 같아서 까까라고 가르쳤는데억양만 강조해서 아아 라고 하고요.
밖에나가자할때 밖에는 아에 라고하구요. 할머니도 그렇고 대부분 모든 말을 안되면 엄마라고
그냥하더라구요. 수술전에 중이염을 항생제를 6개월간 먹었거든요. 그래서 귀가 잘 안들리나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못들을 때도 많거든요. 이비인후과이에서 하는 청력검사에는 이상이 없다하구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통아이라면 그냥 말이 늦나보다 하겠는데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수술후 풍선이나 나팔을 많이 불게해서 천정에 근육이 잘 발달하도록 하라고 하셨는데 전혀
나팔을 불지 못합니다. 후하고 가르쳐도 입모양이나 소리만 따라 하고 바람은 나오지 않구요.
불지 못해도 괜찮은 가요 아님 부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저희애기는 연구개열로 12개월쯤 수술을 했구요. 지금은 19개월이랍니다.
지금쯤 되니까 발음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엄마라는 말은 어느누구보다랄것 없이 잘 하는데
처음에는 아빠란 말을 아바라고 조금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엄마도 엄마 아빠도 엄마 라고 합니다.
그것도 또박또박 말입니다. 아예 아빠란 발음이 않되서 그냥 엄마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 아빠란 말을 가르치려고 아와 빠를 따로 따라하게 했는데 제가 아 라고 하면 아예 엄마라고 혼자 해버립니다.)
과자란 말이 너무 어려운것 같아서 까까라고 가르쳤는데억양만 강조해서 아아 라고 하고요.
밖에나가자할때 밖에는 아에 라고하구요. 할머니도 그렇고 대부분 모든 말을 안되면 엄마라고
그냥하더라구요. 수술전에 중이염을 항생제를 6개월간 먹었거든요. 그래서 귀가 잘 안들리나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못들을 때도 많거든요. 이비인후과이에서 하는 청력검사에는 이상이 없다하구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통아이라면 그냥 말이 늦나보다 하겠는데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수술후 풍선이나 나팔을 많이 불게해서 천정에 근육이 잘 발달하도록 하라고 하셨는데 전혀
나팔을 불지 못합니다. 후하고 가르쳐도 입모양이나 소리만 따라 하고 바람은 나오지 않구요.
불지 못해도 괜찮은 가요 아님 부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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