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5학년 남학생을 둔 목동사는 아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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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크로 퍼거슨
댓글 0건 조회 193회 작성일 12-11-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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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초등1학년 시절 치아교정을 하느라 입천정에 교정기를 사용했었습니다.
그 교정이 특성상 침 삼키기가 어렵고, 또한 발음도 부정확해 진다고 하더군요.
치아 교정이 시급하여 별 생각이 없었는데, 치아교정이 끝난 1년후 아이는 침을 잘 삼키지 않아 입주위에 침이 항상 고여있고 , 또한 발음이 아주 안좋아 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큰소리로 말하는걸 많이 힘들어합니다.
물론 성격상 문제도 있습니다.
비용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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