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6살 조음장애 꼭 언어치료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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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iceschool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12-09-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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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성-발음-표현-심리영역을 학문융합에 의한「보이스매핑 이론 - Voice Mapping Theory」적용으로
목소리성형 / 음성치료 / 언어치료 / 방송연기 / 말더듬 / 발음-사투리교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ㄹ' 발음 교정은 기존에 언어치료영역 또는 스피치, 아나운서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이미 알고있는 혀의 위치만으로는 완전한 교정이 어렵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혀의 위치보다 혀의 기능인 것입니다. 혀의 기능은 신경학적으로 설인신경,
설하신경 및 뇌신경의 제10번 신경인 미주신경의 관할하고 있으며,
신경학적 해석은 완전한 발음교정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목소리학교의 발음교정 기술력은 어느기관을 막론하고 국내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77-0116, 02-742-4060 ] -------------

>6살 아들이 말도 넘 잘 하고 많은 편이예요.
>또래 아이들보다 표현도 잘 하고 발표력도 아주 좋구요.
>선생님께서 놀라실 정도로 기억력도 좋습니다.
>
>말을 30개월이 다 되어 하기 시작했는데
>늦은 탓이었는지 바로 문장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런데 첨부터 발음이 좀 어눌했어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못알아 들을 정도는 아니었구요.
>말이 늦어서 그런가보다 했었죠.
>현재 6살인데 눈에 뜨이게 발음이 좋아졌습니다.
>헌데...'ㄹ' 발음이 문제입니다.
>'ㄹ'이 맨 앞에 와 있는 '라면' 등의 말을 똑바로 하는데
>중간에 위치해 있는 '고릴라' 등의 발음은 '고딜라' 이런 식으로 발음을 하네요.
>이런 경우 조음장애인가요?
>제가 봤을 땐 설소대가 짧거나 하진 않은 것 같거든요.
>제 아들의 경우 조음장애 언어치료가 꼭 필요할까요?
>집에서 발음 교정을 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
>또, 한가지...
>타인과의 언어소통에는 문제가 없는데
>가끔 발음을 잘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엄마~오늘 유치원에서 피부했다~' 이러더라구요.
>응? 피부? 그게 뭔데?' 물었더니
>공을 잡고 세게 던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피부가 아니라 피구라고 하는거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응 피부라고 했잖아~'이러는거예요.
>다시 '피부가 아니라 피구...'라고 했더니
>'아~피구!' 이러더라구요.
>자주 있는 일은 아니구요.
>아주~~~가끔 이런 경우가 있어요.
>지금껏 서너번정도 이런 경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청각이나 뭐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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