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말막힘 말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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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언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12-07-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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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더듬떄문에 고생하고 있는 22살 청년입니다.
초등학교2학년때 여수에서 서울로 전학을 온뒤부터
말더듬을 시작했고, 중고등학교때는 정말 짜장면을 못시켜먹을정도로
말더듬이 심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의 노하우가 생기면서
말을 못할것같으면 다른 단어로 대체하는 등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워낙 성격이 활발해서 그런건 그냥 저의 개성인 걸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제가 군입대를 하면서 고민이 심해졌습니다.,
긴장을 하게 되면 말더듬는게 심해지는데, 보고를 하거나 신고를 할때,
말을더듬기 시작하면서 너무 창피한 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꼭 고치고 싶습니다. 다른 유창성장애 환자보다
말더듬이 별로 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정말 열심히 해서 진전시키고 싶습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예약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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