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말막힘 저와 아들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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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성-발음-표현-심리영역을 학문융합에 의한「보이스매핑 이론 - Voice Mapping Theory」적용으로
목소리성형 / 음성치료 / 언어치료 / 방송연기 / 말더듬 / 발음-사투리교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더듬으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이 심하시겠습니다. 특히 아들의 말더듬 때문에 더욱 그러하실줄 압니다.
말더듬은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언어중추신경계로 부터 전달되는 신경전달체계의 기능과
음성산출 근육의 협응성이 중요합니다. 이 영역이 이탈되면 말더듬형태의 근육 운동성을 갖게 됩니다.
가족력 있다는 것은 근육운동성을 서로 닮아가기 때문 입니다.
우선 진단을 먼저 받으신 후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시기 바라며,
치료는 주1회 50분 개별로 진행되고, 3개월 단위로 비용은 230만원 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77-0116, 02-742-4060 ] -------------
>말더듬 치료받기전에 미리 글로 문의드립니다.
>저는 제가 일단 말을 더듬습니다.
>흥분을 하거나, 불안하면 더 더듬지요.
>제문제는 그렇다 치고 아들도 요즘 말을 더듬어요.
>저는 제가 말을 더듬어서 아이도 말을 더듬나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물론 아이한테 말할땐 천천히 말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하는 말들은 많이 더듬지 않아서 저도 별걱정없이
>지내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아들까지 더듬으니 나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괜히 더 조바심이 나네요.
>지금 아이는 만 6세 이고요, 말은 20개월부터 문장으로 제법 잘했습니다.
>어딜가든 말잘하고 똑똑하다고들 합니다.
>
>문제는 제가 둘째를 임신하면서 입덧과 함께 예민할때 작은일에도
>많이 야단치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말을 더듬기 시작한것 같아요
>첫말이 안나와서 "엄마 말이 안나와 답답해" 하면서 자기입을
>때리듯이 치면서 짜증내고 심할땐 울어요.
>음,음 도 많이 하구요. "어어어어어엄마..하면서 첫마디를 길게 합니다.
>엄마랑 애기할때 심하구요, 혼자 놀면서 종알거리는걸 가만히 들어보면
>더듬지않는것 같아요.
>무시해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눈치없게도
>" 말할때 천천히해 엄마가 기다릴께" 말한적도 많구요,
>"왜 말을 더듬어? 엄마 하고 말해야지 어어어엄마가 뭐야"
>하고 말한적도 몇번있는것 같아요.
>
>전에는 매도 가끔 들었는데 몇달전부터는 매는 아예들지 않고요
>엄마의 감정기복이 심해서 아이가 정서불안일수 있을거란 생각에
>아이한테 더 잘해주고 더 많이 놀아줍니다.
>아이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같이 책도 많이 읽는 편이구요
>또 아이가 엄마가 화내는걸 굉장히 무서워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화 안낼려고 해도 성격이 급한지라 감정조절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참 부끄러운일이지요....
>그게 다 아이한테는 스트레스일테고 정서불안의 원인이 될텐데 말이예요
>말더듬는게 혹 유전은 아닌가요?
>생각나는대로 거침없이 길게 썼습니다.
>말더듬치료를 받는다면 일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성-발음-표현-심리영역을 학문융합에 의한「보이스매핑 이론 - Voice Mapping Theory」적용으로
목소리성형 / 음성치료 / 언어치료 / 방송연기 / 말더듬 / 발음-사투리교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더듬으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이 심하시겠습니다. 특히 아들의 말더듬 때문에 더욱 그러하실줄 압니다.
말더듬은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언어중추신경계로 부터 전달되는 신경전달체계의 기능과
음성산출 근육의 협응성이 중요합니다. 이 영역이 이탈되면 말더듬형태의 근육 운동성을 갖게 됩니다.
가족력 있다는 것은 근육운동성을 서로 닮아가기 때문 입니다.
우선 진단을 먼저 받으신 후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시기 바라며,
치료는 주1회 50분 개별로 진행되고, 3개월 단위로 비용은 230만원 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77-0116, 02-742-4060 ] -------------
>말더듬 치료받기전에 미리 글로 문의드립니다.
>저는 제가 일단 말을 더듬습니다.
>흥분을 하거나, 불안하면 더 더듬지요.
>제문제는 그렇다 치고 아들도 요즘 말을 더듬어요.
>저는 제가 말을 더듬어서 아이도 말을 더듬나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물론 아이한테 말할땐 천천히 말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하는 말들은 많이 더듬지 않아서 저도 별걱정없이
>지내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아들까지 더듬으니 나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괜히 더 조바심이 나네요.
>지금 아이는 만 6세 이고요, 말은 20개월부터 문장으로 제법 잘했습니다.
>어딜가든 말잘하고 똑똑하다고들 합니다.
>
>문제는 제가 둘째를 임신하면서 입덧과 함께 예민할때 작은일에도
>많이 야단치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말을 더듬기 시작한것 같아요
>첫말이 안나와서 "엄마 말이 안나와 답답해" 하면서 자기입을
>때리듯이 치면서 짜증내고 심할땐 울어요.
>음,음 도 많이 하구요. "어어어어어엄마..하면서 첫마디를 길게 합니다.
>엄마랑 애기할때 심하구요, 혼자 놀면서 종알거리는걸 가만히 들어보면
>더듬지않는것 같아요.
>무시해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눈치없게도
>" 말할때 천천히해 엄마가 기다릴께" 말한적도 많구요,
>"왜 말을 더듬어? 엄마 하고 말해야지 어어어엄마가 뭐야"
>하고 말한적도 몇번있는것 같아요.
>
>전에는 매도 가끔 들었는데 몇달전부터는 매는 아예들지 않고요
>엄마의 감정기복이 심해서 아이가 정서불안일수 있을거란 생각에
>아이한테 더 잘해주고 더 많이 놀아줍니다.
>아이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같이 책도 많이 읽는 편이구요
>또 아이가 엄마가 화내는걸 굉장히 무서워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화 안낼려고 해도 성격이 급한지라 감정조절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참 부끄러운일이지요....
>그게 다 아이한테는 스트레스일테고 정서불안의 원인이 될텐데 말이예요
>말더듬는게 혹 유전은 아닌가요?
>생각나는대로 거침없이 길게 썼습니다.
>말더듬치료를 받는다면 일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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