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이게 대인 기피증상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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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나가거나사람들을 만나면, 딱히 어떤말을 해야할지 떠오르지않아서 그래서 말수가 없어지고
가만히 있게됩니다.. 제 목소리도 좋은 목소리가 아니라, 남성이지만, 다소 여성스럽고, 쉰소리가 자주나고,
모기목소리 처럼 코맹맹이 소리가 계속나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제가말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지않고...
그래서 이렇게 자연스레 말을 안하다보면 사람들에게 소외되는것 같고 만나는것도 뜸해지고 결국 멀어집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많은데, 친구가 너무 없어요. 발표도 잘하고, 모임도 꺼리지 않고 잘 나가는데,
친구관계를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항상 누군가 다가와서 친해지고, 말도, 남에게 먼저 건네기 보다,
상대방이 먼저 걸어줘야, 계속 거는 타입이에요. 아마, 머리는 "친해져야한다"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속에서
경계심을 못버리고 계속 사람들과 선을긋고 지내는 느낌입니다. 사람들과 좀더 수월하고, 원활하게 지내고,
어디 가서도 많이 친해질수 있는 그런 성격을 갖고싶은데, 그렇게 될 수가 없네요.
이게 대인 기피/공포 증상일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가만히 있게됩니다.. 제 목소리도 좋은 목소리가 아니라, 남성이지만, 다소 여성스럽고, 쉰소리가 자주나고,
모기목소리 처럼 코맹맹이 소리가 계속나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제가말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지않고...
그래서 이렇게 자연스레 말을 안하다보면 사람들에게 소외되는것 같고 만나는것도 뜸해지고 결국 멀어집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많은데, 친구가 너무 없어요. 발표도 잘하고, 모임도 꺼리지 않고 잘 나가는데,
친구관계를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항상 누군가 다가와서 친해지고, 말도, 남에게 먼저 건네기 보다,
상대방이 먼저 걸어줘야, 계속 거는 타입이에요. 아마, 머리는 "친해져야한다"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속에서
경계심을 못버리고 계속 사람들과 선을긋고 지내는 느낌입니다. 사람들과 좀더 수월하고, 원활하게 지내고,
어디 가서도 많이 친해질수 있는 그런 성격을 갖고싶은데, 그렇게 될 수가 없네요.
이게 대인 기피/공포 증상일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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