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어렸을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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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민정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12-05-2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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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 살고있구요
구개열로 2살때 수술을 한 경험이 있는 24살 여자 입니다.
지금도 발음이 부정확해서
지금의 치료법으로 뭔가를 할수 있는게 없을까 싶어서 이렇게 문의 글 남깁니다.
3~5살 정도에 수술한 곳에서
그냥 지켜 보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부모님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신 거 같습니다.
특히 ㅅ 글자가 발음이 안되는 거 같애요
약간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고 하네요
제가 말할땐 그런 느낌 없지만
다들 그렇게 듣는다고 하니.....답답하네요ㅠ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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