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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교회성가대활동으로 여러 독창및 중창대회도
다녔고 아주 미성이었습니다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허스키하게 변했고 듣는사람들마다 목소리가
너무 어울리지않는다고 그럽니다
나이는 좀있지만 동안에 이쁘장하다고들 하는데 굵은 목소리에 그것도
톤이 하이톤이라서 듣는사람들이 상당히 거북하다고들 그럽니다
지금 다니던회사를 그만두고 면접도 앞두고 있고...평소 목소리에 대해선
그냥 별생각없이 지냈지만 요즘들어 그런소릴 자주듣습니다
한 지인께서 말씀하시길..."자네는 목소리가 이상해 솔~음이 아니라
미~ 정도라 낮추라"고하더군요
듣고 보니 일리가있는말씀같더라고요....담배를 피는영향도있겠지만
어느정도 목소리톤을 바꾸고 싶은데 그게 잘되지않습니다
좋은 방법 알고계신분들 답글좀부탁드립니다
참고로...하이톤이면 평소 목소리가 좀 크다고들 합니다
저 같은 케이스도 교정이 되겠습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