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소심한 성격...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개인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는 야녜스라고 하는데요. 세례명...
제가 중1때 소심한 성격으로.......
친구 한명이랑만 단짝이 되어 다녔는데
그 친구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 모르는 아이여서
항상 자기 얘기만 하고 저의 이야기를 하나도 들을 줄 모르는 아이였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그 아이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언어를 툭 말하여
얘기하게 됬고 그 때부터 저의 말하는 어법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말의 두서가 없다고 해야하나?
말의 앞뒤가 없다고 해야하나 참.... 저도 제가 말하는 말이지만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마음속으로 정리된 말들이 잘 정리가 되지 않고
특히 긴장하거나 친하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는 더 심합니다.
심지어는 편지나 대학시절 레포트 쓸때도 정말 글을 심하게 못쓸정도로...
저도 제가 말하는 불안증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말은 더 이상하게 나갑니다.
저의 이런 것을 어떻게 고치나요?
저는 22살 개인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는 야녜스라고 하는데요. 세례명...
제가 중1때 소심한 성격으로.......
친구 한명이랑만 단짝이 되어 다녔는데
그 친구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 모르는 아이여서
항상 자기 얘기만 하고 저의 이야기를 하나도 들을 줄 모르는 아이였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그 아이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언어를 툭 말하여
얘기하게 됬고 그 때부터 저의 말하는 어법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말의 두서가 없다고 해야하나?
말의 앞뒤가 없다고 해야하나 참.... 저도 제가 말하는 말이지만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마음속으로 정리된 말들이 잘 정리가 되지 않고
특히 긴장하거나 친하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는 더 심합니다.
심지어는 편지나 대학시절 레포트 쓸때도 정말 글을 심하게 못쓸정도로...
저도 제가 말하는 불안증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말은 더 이상하게 나갑니다.
저의 이런 것을 어떻게 고치나요?
- 이전글[re]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12.03.15
- 다음글[re] 소심한 성격... 12.03.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