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re] 남자친구가 말을더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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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성-발음-표현-심리영역을 「보이스매핑 이론 - Voice Mapping Theory」에 의해서 해석한 기술력으로
목소리성형 / 음성치료 / 언어치료 / 방송연기 발음교정/ 말더듬 / 사투리교정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의 단점인 말더듬으로 인하여 많은 고민이 되신다는 글을 적어주셨는데요
문제해결의 중요한 요소는 말더듬이 있는 상대방을 먼저 설득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문제는 본인이 인지하고 해결을 위한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아직 스스로 필요성을 못 느낀 다면, 편한 마음으로 함께 방문하시면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
상담자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후 말더듬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드려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77-0116, 02-742-4060 ] -------------
>안녕하십니까..
>여기까지 와서 상담을 하게됐네요..
>
>저희 남자친구는 올해 30살인데요..말을 좀 더듬거든요...
>사귄지 7개월이 넘었는데..첨에는 그냥 약간 그렇구나..누구나 저정도는 된다 싶어 그냥 넘겼느데..
>요새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부모님께 인사도 드렸고 내년에 결혼할 예정인데..
>며칠전 어머니께서 남자친구 말더듬거에 대해서 지적을 하시드라구요..
>
>저랑 있을때는 조금 더듬는데..사람들과 모인자리에서 많이 더듬습니다.
>말이 적은편도 아니고 목소리도 큰편이라..사람들보기에도 챙피하고..
>그렇다고 상처받을까봐 남자친구한테 직접 얘기도 못하겠어요.
>
>남자친구는 말 첫마디에 더듬거든요..예를 들면.."이대리가 그러든데.."라고 한다면.."이~~이~~이대리가..." 이런식으로 나오거든요..
>첫마디를 이..이..이..이렇게 더듬는게 아니고..이~~라고 길게 발음을 해요..
>특히 ㅇ,ㅂ발음 부분에서 그렇거든요..
>"부동산"도 "부~부~부산" 이렇게 하거든요..
>전체적으로 말도 느린편이구요..어떨때 말할때 보면 숨이 막히는거 같기도 하고..굉장히 힘들게 말이 나오는거 같아...넘 속상해요..
>
>성격은 굉장히 밝고 명랑한데..말더듬는거 떄문에 어른들 보기도 그렇고..
>그리고 말더듬이 유전되는거는 아니죠?
>
>어떻해야할까요..정말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
발성-발음-표현-심리영역을 「보이스매핑 이론 - Voice Mapping Theory」에 의해서 해석한 기술력으로
목소리성형 / 음성치료 / 언어치료 / 방송연기 발음교정/ 말더듬 / 사투리교정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의 단점인 말더듬으로 인하여 많은 고민이 되신다는 글을 적어주셨는데요
문제해결의 중요한 요소는 말더듬이 있는 상대방을 먼저 설득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문제는 본인이 인지하고 해결을 위한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아직 스스로 필요성을 못 느낀 다면, 편한 마음으로 함께 방문하시면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
상담자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후 말더듬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드려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77-0116, 02-742-4060 ] -------------
>안녕하십니까..
>여기까지 와서 상담을 하게됐네요..
>
>저희 남자친구는 올해 30살인데요..말을 좀 더듬거든요...
>사귄지 7개월이 넘었는데..첨에는 그냥 약간 그렇구나..누구나 저정도는 된다 싶어 그냥 넘겼느데..
>요새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부모님께 인사도 드렸고 내년에 결혼할 예정인데..
>며칠전 어머니께서 남자친구 말더듬거에 대해서 지적을 하시드라구요..
>
>저랑 있을때는 조금 더듬는데..사람들과 모인자리에서 많이 더듬습니다.
>말이 적은편도 아니고 목소리도 큰편이라..사람들보기에도 챙피하고..
>그렇다고 상처받을까봐 남자친구한테 직접 얘기도 못하겠어요.
>
>남자친구는 말 첫마디에 더듬거든요..예를 들면.."이대리가 그러든데.."라고 한다면.."이~~이~~이대리가..." 이런식으로 나오거든요..
>첫마디를 이..이..이..이렇게 더듬는게 아니고..이~~라고 길게 발음을 해요..
>특히 ㅇ,ㅂ발음 부분에서 그렇거든요..
>"부동산"도 "부~부~부산" 이렇게 하거든요..
>전체적으로 말도 느린편이구요..어떨때 말할때 보면 숨이 막히는거 같기도 하고..굉장히 힘들게 말이 나오는거 같아...넘 속상해요..
>
>성격은 굉장히 밝고 명랑한데..말더듬는거 떄문에 어른들 보기도 그렇고..
>그리고 말더듬이 유전되는거는 아니죠?
>
>어떻해야할까요..정말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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