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올바른 발성법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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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말하거나 노래부를때 목이항상 먹어들어갑니다.
락에 그렇게 관심없지만 또 막 아예 관심도 없는게 아니라서..락에서 국카스텐 노래를 들으면
참 발성이라는게 타고나는 거를 절실히 느낍니다..;
근데 암튼 제가 심히 알고 싶은 것은 올바른 발성법입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가 한 곡도 다 제대로 못부른체 목이 맛가는 때면
돈내고 어디 학원가서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단 제 문제점을 말씀드리자면 주위에서 말하길지금 목소리가 고음이 되지 않는
저음의 목소리를 갖고있다고 하지만 막상 제 목소리는 노래를 부르며는
듣는 사람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약간 본래의 음보다 더 높은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해서 들어봐도
확실히 보통 사람들의 그 뭐랄까 그 평범한 소리보다는 그 사춘기 덜지난 중고딩의
초딩 때의 미성과 변성기의 소리가 섞인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역대가 절대 높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대충 높은 솔(?) 정도까지만 올려도
듣는 사람에게는 오 얘가 노래는 못하는데 고음은 잘올라가네?? 이런 인식을 줍니다.
근데 사실 잘 올라가지도 않아서 목잡고 겨우 겨우 부르고 있습니다.
목잡고 부르는것도 안그럴려고 해도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노래부르리않고
평상시도 멀리있는 사람 부를때 목을잡고 부른다는 겁니다.
고딩 때 어떤 친구가 목잡고 부르면 잘올라간다는 말을 듣고나서의 버릇이 생겨서
왠지 목의 그 성대의 양 옆을 잡지 않으면 고음을 부를 때 불안해서 일부러 꼭 잡게 됩니다.
보는 사람에게는 무슨 노래부르는데 목을 조르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다시 정리하자면 평소에 말할 때는 잘 안들리는 저음인데 막상 노래를 부르려 하면
본래의 음보다 약간 높아보이는 음으로 들리며 고음으로 갈 수록 목소리가 얇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노래를 모두 목의 힘으로만 부르려다 보니 1절 만 하고 나면 바로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꼭 노래방을 가면 친구랑 번갈아 가면서 불러야 그나마 무난히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올바른 발성법을 알고자 이곳 저곳 사이트를 찾아서 본다고 해도 막상 제 자신의 문제점을
풀기 위한 답이라고 하기에는 좀 막연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분명 목소리야 타고나야 겠지만 그래도 노력으로 바꿀수 있다는 여기 홈페이지가 와닿습니다.
요즘 정말 느낍니다. 생활하는데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요.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발성법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요...
락에 그렇게 관심없지만 또 막 아예 관심도 없는게 아니라서..락에서 국카스텐 노래를 들으면
참 발성이라는게 타고나는 거를 절실히 느낍니다..;
근데 암튼 제가 심히 알고 싶은 것은 올바른 발성법입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가 한 곡도 다 제대로 못부른체 목이 맛가는 때면
돈내고 어디 학원가서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단 제 문제점을 말씀드리자면 주위에서 말하길지금 목소리가 고음이 되지 않는
저음의 목소리를 갖고있다고 하지만 막상 제 목소리는 노래를 부르며는
듣는 사람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약간 본래의 음보다 더 높은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해서 들어봐도
확실히 보통 사람들의 그 뭐랄까 그 평범한 소리보다는 그 사춘기 덜지난 중고딩의
초딩 때의 미성과 변성기의 소리가 섞인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역대가 절대 높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대충 높은 솔(?) 정도까지만 올려도
듣는 사람에게는 오 얘가 노래는 못하는데 고음은 잘올라가네?? 이런 인식을 줍니다.
근데 사실 잘 올라가지도 않아서 목잡고 겨우 겨우 부르고 있습니다.
목잡고 부르는것도 안그럴려고 해도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노래부르리않고
평상시도 멀리있는 사람 부를때 목을잡고 부른다는 겁니다.
고딩 때 어떤 친구가 목잡고 부르면 잘올라간다는 말을 듣고나서의 버릇이 생겨서
왠지 목의 그 성대의 양 옆을 잡지 않으면 고음을 부를 때 불안해서 일부러 꼭 잡게 됩니다.
보는 사람에게는 무슨 노래부르는데 목을 조르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다시 정리하자면 평소에 말할 때는 잘 안들리는 저음인데 막상 노래를 부르려 하면
본래의 음보다 약간 높아보이는 음으로 들리며 고음으로 갈 수록 목소리가 얇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노래를 모두 목의 힘으로만 부르려다 보니 1절 만 하고 나면 바로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꼭 노래방을 가면 친구랑 번갈아 가면서 불러야 그나마 무난히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올바른 발성법을 알고자 이곳 저곳 사이트를 찾아서 본다고 해도 막상 제 자신의 문제점을
풀기 위한 답이라고 하기에는 좀 막연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분명 목소리야 타고나야 겠지만 그래도 노력으로 바꿀수 있다는 여기 홈페이지가 와닿습니다.
요즘 정말 느낍니다. 생활하는데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요.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발성법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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