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re] 올바른 발성법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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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의 모든 것 ! 』 이라는 Catch phrase를 걸고 설립된 목소리학교 입니다.
'올바른 발성법' 이 무엇일까요?
올바른 발성법은 발성을 제어할 수 있고, 그 결과가 객관적으로 좋다면 올바른 발성을 한것입니다.
발성메커니즘은 「 Voice Mapping Theory - 보이스매핑 이론」에서 해석될 수 있고,
호흡-성대-후두-성도-공명-조음근육의 6개 영역이
① 근육배열 ② 민첩성 ③ 힘 ④ 근육기억 ⑤ 제어의 5개 항목을 충족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소리학교의 클리닉 기술력은 음성해부학적, 과학적 접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단순한 복식호흡이나, 공명등 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음성클리닉이 시행 되고 있습니다.
특히, 발성시 몸을 비튼다거나 목을 누르는 것은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42-4060, 02-777-0116 ] -------------
>그냥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말하거나 노래부를때 목이항상 먹어들어갑니다.
>락에 그렇게 관심없지만 또 막 아예 관심도 없는게 아니라서..락에서 국카스텐 노래를 들으면
>참 발성이라는게 타고나는 거를 절실히 느낍니다..;
>근데 암튼 제가 심히 알고 싶은 것은 올바른 발성법입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가 한 곡도 다 제대로 못부른체 목이 맛가는 때면
>돈내고 어디 학원가서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단 제 문제점을 말씀드리자면 주위에서 말하길지금 목소리가 고음이 되지 않는
>저음의 목소리를 갖고있다고 하지만 막상 제 목소리는 노래를 부르며는
>듣는 사람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약간 본래의 음보다 더 높은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해서 들어봐도
>확실히 보통 사람들의 그 뭐랄까 그 평범한 소리보다는 그 사춘기 덜지난 중고딩의
>초딩 때의 미성과 변성기의 소리가 섞인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역대가 절대 높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대충 높은 솔(?) 정도까지만 올려도
>듣는 사람에게는 오 얘가 노래는 못하는데 고음은 잘올라가네?? 이런 인식을 줍니다.
>근데 사실 잘 올라가지도 않아서 목잡고 겨우 겨우 부르고 있습니다.
>목잡고 부르는것도 안그럴려고 해도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노래부르리않고
>평상시도 멀리있는 사람 부를때 목을잡고 부른다는 겁니다.
>고딩 때 어떤 친구가 목잡고 부르면 잘올라간다는 말을 듣고나서의 버릇이 생겨서
>왠지 목의 그 성대의 양 옆을 잡지 않으면 고음을 부를 때 불안해서 일부러 꼭 잡게 됩니다.
>보는 사람에게는 무슨 노래부르는데 목을 조르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다시 정리하자면 평소에 말할 때는 잘 안들리는 저음인데 막상 노래를 부르려 하면
>본래의 음보다 약간 높아보이는 음으로 들리며 고음으로 갈 수록 목소리가 얇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노래를 모두 목의 힘으로만 부르려다 보니 1절 만 하고 나면 바로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꼭 노래방을 가면 친구랑 번갈아 가면서 불러야 그나마 무난히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올바른 발성법을 알고자 이곳 저곳 사이트를 찾아서 본다고 해도 막상 제 자신의 문제점을
>풀기 위한 답이라고 하기에는 좀 막연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분명 목소리야 타고나야 겠지만 그래도 노력으로 바꿀수 있다는 여기 홈페이지가 와닿습니다.
>요즘 정말 느낍니다. 생활하는데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요.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발성법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요...
『 목소리의 모든 것 ! 』 이라는 Catch phrase를 걸고 설립된 목소리학교 입니다.
'올바른 발성법' 이 무엇일까요?
올바른 발성법은 발성을 제어할 수 있고, 그 결과가 객관적으로 좋다면 올바른 발성을 한것입니다.
발성메커니즘은 「 Voice Mapping Theory - 보이스매핑 이론」에서 해석될 수 있고,
호흡-성대-후두-성도-공명-조음근육의 6개 영역이
① 근육배열 ② 민첩성 ③ 힘 ④ 근육기억 ⑤ 제어의 5개 항목을 충족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소리학교의 클리닉 기술력은 음성해부학적, 과학적 접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단순한 복식호흡이나, 공명등 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음성클리닉이 시행 되고 있습니다.
특히, 발성시 몸을 비튼다거나 목을 누르는 것은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42-4060, 02-777-0116 ] -------------
>그냥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말하거나 노래부를때 목이항상 먹어들어갑니다.
>락에 그렇게 관심없지만 또 막 아예 관심도 없는게 아니라서..락에서 국카스텐 노래를 들으면
>참 발성이라는게 타고나는 거를 절실히 느낍니다..;
>근데 암튼 제가 심히 알고 싶은 것은 올바른 발성법입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가 한 곡도 다 제대로 못부른체 목이 맛가는 때면
>돈내고 어디 학원가서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단 제 문제점을 말씀드리자면 주위에서 말하길지금 목소리가 고음이 되지 않는
>저음의 목소리를 갖고있다고 하지만 막상 제 목소리는 노래를 부르며는
>듣는 사람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약간 본래의 음보다 더 높은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해서 들어봐도
>확실히 보통 사람들의 그 뭐랄까 그 평범한 소리보다는 그 사춘기 덜지난 중고딩의
>초딩 때의 미성과 변성기의 소리가 섞인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역대가 절대 높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대충 높은 솔(?) 정도까지만 올려도
>듣는 사람에게는 오 얘가 노래는 못하는데 고음은 잘올라가네?? 이런 인식을 줍니다.
>근데 사실 잘 올라가지도 않아서 목잡고 겨우 겨우 부르고 있습니다.
>목잡고 부르는것도 안그럴려고 해도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노래부르리않고
>평상시도 멀리있는 사람 부를때 목을잡고 부른다는 겁니다.
>고딩 때 어떤 친구가 목잡고 부르면 잘올라간다는 말을 듣고나서의 버릇이 생겨서
>왠지 목의 그 성대의 양 옆을 잡지 않으면 고음을 부를 때 불안해서 일부러 꼭 잡게 됩니다.
>보는 사람에게는 무슨 노래부르는데 목을 조르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다시 정리하자면 평소에 말할 때는 잘 안들리는 저음인데 막상 노래를 부르려 하면
>본래의 음보다 약간 높아보이는 음으로 들리며 고음으로 갈 수록 목소리가 얇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노래를 모두 목의 힘으로만 부르려다 보니 1절 만 하고 나면 바로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꼭 노래방을 가면 친구랑 번갈아 가면서 불러야 그나마 무난히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올바른 발성법을 알고자 이곳 저곳 사이트를 찾아서 본다고 해도 막상 제 자신의 문제점을
>풀기 위한 답이라고 하기에는 좀 막연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분명 목소리야 타고나야 겠지만 그래도 노력으로 바꿀수 있다는 여기 홈페이지가 와닿습니다.
>요즘 정말 느낍니다. 생활하는데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요.
>좋은 답변 부탁 드려요.. 발성법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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