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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의 모든 것 ! 』 이라는 Catch phrase를 걸고 설립된 목소리학교 입니다.

42개월 이후에 나타는 발음 및 발성은 빠른시일내에 교정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자연적으로 호전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ㅅ'발음에서 발성에 방해를 받는다면 가능하면 교정을 하는쪽에 가깝습니다.
우선 모음의 발성이 자음에 어떻게 작용하느냐가 중요하며,
'음성산출 근육운동성 검사' 를 통해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통해서 집에서 어떻게 말연습을 할지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42-4060, 02-777-0116 ] -------------

>안녕하세요
>6살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말이 늦게 트인 편이었고, 만 51개월 남아인데요,
>'ㅅ' 발음을 할 때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혀가 낀 형태로 발음을 해서
>흔히 번데기발음(th)으로 말을 하네요..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었고, '사과'를 '타과'로 말하고,
>'쏘'를 '토'로 말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새는 발음을 하는 것 같아 자세히 보니
>번데기 발음을 하고 있더라고요!
>지금 교정을 해줘야 하는건지... 조금 더 크면 저절로 괜찮아지는건지...
>혹시 집에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