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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남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즘 저가 느끼는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중 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좀 느끼는 것이 있는데 바로 대화입니다. 현재 4년차 입니다.
사실은 저가 말수가 거의 없는편입니다. 사람사이도 왠만하면 좋게좋게 넘어가는 성격이고,
싫은소리도 하기 싫은 성격입니다. 화도잘 안냅니다. 되도록이면 다참습니다.
그런데 사회에선 이렇한 성격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뿐더러 만만하게 보고, 무시도 많이 당하는것같습니다.
그럴때면 뒤늦게 한탄할때가 참많습니다.
(자신의 의사표현도 재대로못하고, 한마디로 자기 밥그릇 자기가 못챙겨 먹는다고 해야죠.)
말을 잘 못하니까 사람들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이런적이 엄~청나게 많고 부탁하는것도
거절을 잘 못하고, 그리고 중요한것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안부인사나 기본적인 인사를 하고나면,
도대체 어떤대화를 이어나가야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난처합니다.
말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순간을 안놓치고 얘기를하면서 사람들을 유머스럽게 대하고
리더십있게 이끌어나갑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말도 잘하니 인기도 좋고 인맥도 좋습니다.
그런것을 보면서 저 또한 '나도 이렇게 되고싶다'라는 생각 엄청나게하지만 그게 쉽게 되질않습니다.
저 스스로가 무엇을 어떻게 가닥을 잡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어떤식으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갈지를 모르겠으며, 장난스럽게 대화가
오면, 유머스럽게 받아치기를 잘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말할때 자신있게 말하지를 못하겠습니다. (내가 이얘기를 말하면 분위기가 이상해지지 않을까?)
이런생각부터 들게됩니다.
말 못하는것때문에 불편을 엄청 많이 겪었습니다.
앞으로는 센스있게 사람대하면서 말에 자신감이 붙고, 상황대처가 쩌는 말빨, 말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합니다.
저 같은사람은 대화클리닉을 받아야할것 같은데요.. 맞나요?
과정하고 기간등등 답글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30대초반 남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즘 저가 느끼는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중 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좀 느끼는 것이 있는데 바로 대화입니다. 현재 4년차 입니다.
사실은 저가 말수가 거의 없는편입니다. 사람사이도 왠만하면 좋게좋게 넘어가는 성격이고,
싫은소리도 하기 싫은 성격입니다. 화도잘 안냅니다. 되도록이면 다참습니다.
그런데 사회에선 이렇한 성격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뿐더러 만만하게 보고, 무시도 많이 당하는것같습니다.
그럴때면 뒤늦게 한탄할때가 참많습니다.
(자신의 의사표현도 재대로못하고, 한마디로 자기 밥그릇 자기가 못챙겨 먹는다고 해야죠.)
말을 잘 못하니까 사람들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이런적이 엄~청나게 많고 부탁하는것도
거절을 잘 못하고, 그리고 중요한것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안부인사나 기본적인 인사를 하고나면,
도대체 어떤대화를 이어나가야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난처합니다.
말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순간을 안놓치고 얘기를하면서 사람들을 유머스럽게 대하고
리더십있게 이끌어나갑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말도 잘하니 인기도 좋고 인맥도 좋습니다.
그런것을 보면서 저 또한 '나도 이렇게 되고싶다'라는 생각 엄청나게하지만 그게 쉽게 되질않습니다.
저 스스로가 무엇을 어떻게 가닥을 잡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어떤식으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갈지를 모르겠으며, 장난스럽게 대화가
오면, 유머스럽게 받아치기를 잘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말할때 자신있게 말하지를 못하겠습니다. (내가 이얘기를 말하면 분위기가 이상해지지 않을까?)
이런생각부터 들게됩니다.
말 못하는것때문에 불편을 엄청 많이 겪었습니다.
앞으로는 센스있게 사람대하면서 말에 자신감이 붙고, 상황대처가 쩌는 말빨, 말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합니다.
저 같은사람은 대화클리닉을 받아야할것 같은데요.. 맞나요?
과정하고 기간등등 답글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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