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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의 모든 것 ! 』 이라는 Catch phrase를 걸고 설립된 목소리학교 입니다.

보컬, 대중가요는 창법의 변화와 부르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노래가 산출되는 메커니즘을
잘 이해하고 불러야 합니다.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의 톤과 창법을 찾지 못한다면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고민을 해결하기 힘들 수 도 있습니다.

성악이나 뮤지컬 발성에 비해 자유스런 점도 있지만,
그 만큼 발성법 및 창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음이탈(삑사리)이 일어나게 됩니다.
목의 상태는 힘을 빼도 안되고, 힘을 줘도 안됩니다.
즉, 힘을 빼고 넣고가 아니라 호흡작용-성대진동-공명역할이 협응 된다면 자연스럽게
성대의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목소리학교의 보컬클리닉은 한계음이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고음이 올라가지 않는 상태에서도
진성으로 3옥도 까지 교정이 가능 합니다. 물론 가성 및 두성공명을 이용하면 4음을 더
올릴 수 있는 보컬발성을 갖게 됩니다.

국내 최고의 목소리성형, 음성치료, 언어치료의 기술력은 성악,보컬, 뮤지컬 영역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평생의 꿈을 드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42-4060, 02-777-0116 ] -------------


>제가 어렸을때 노래를 많이 불러서 그런지 못하는 편은 아니에요
>근데 제가 가성으로 좀 어렸을때 많이 불른 탓인지
>지금 노래를 부를때 진성으로 조금 높여서 해야 되는 부븐 같은것도 가끔 삑사리가 뜹니다.
>그리고 마이크를 잡으면 삑사리가 나지 않던것도 삑사리가 나고요.
>허각도 언제나도 맨 입으로만 했을땐 삑사리 하나 안나고 다 해내는데
>이상하게 마이크만 잡으면 삑사리가 많이 뜹니다.
>
>제 고민, 제가 말하는 삑사리는 진성으로 음을 높이는 부분이 자꾸 가성으로 나오게 됩니다.
>어제도 연습하면서조금 높은 부분이었는데 거기서 삑사리가 조금 뜨더군요
>조금 민망... 그래서 지금은 가성으로는 왠만하면 부르지 않을라고 하고있어요
>제 생각에는 진성으로 음을 높일때 배에 힘을 주지 않고 목으로만 힘을 무의식적으로 주어서
>그런거 같네요.
>여기 보니깐 목에 힘주어 말하는 습관은 나중에 무슨(?) 병이될수있다고 하던데요,
>계속 이런식으로 보컬연습은 아닌것 같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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