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혀 짧은 소리 땜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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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얼
댓글 0건 조회 249회 작성일 12-01-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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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ㅎㅎ
고민이 이써서 글 적어 봅니다..
전 발음이 잘 안됩니다 일명 혀 짧은 소리라고들 하죠
초등학교 때 맨날 그런 소리 들었다가..
고등학교 때부터 일부러 또박 또박 말하는 연습 해서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몇일전 오랜만에 동창만나자마자 나에게 하는 말이..
너 아직도 발음이 좀 센다고 하면서... 피식 웃더군요 (약간~ 비웃는 듯...) ㅡ.ㅡ;;
청천벽력 과 같은 소리 였습니다..
앞으로 회사 면접 그런거 생각해봐도 그렇고
노래 부를 때도 발음 안되는 애가 부르면 엄청 웃긴다고 생각하니 ...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무조건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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