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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의 모든 것 ! 』 이라는 Catch phrase를 걸고 설립된 한국깐딴떼 목소리학교 입니다.

성악에서는 가성발성이 아닌 진성의 소리를 추구하는데, 가성의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는건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찌 되었건 현재 발성에 있어서 애로사항은 「 보이스매핑 이론 - Voice Mapping Theory」에 의한
① 근육 운동성배열 검사
② 민첩성 검사
③ 장력 검사
④ 근육기억 능력 검사
⑤ 음성산출 근육조절 검사를 통해서
기본주파수 생성능력, 각 음역별 안정적 발성검사를 통해 현재의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발성법을 바꾸는 개념이 아닌 근육의 장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 신경 재조정」에 의한
정상적 음성산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클리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 ☎ 02-742-4060, 02-777-0116 ] -------------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22살 남학생 입니다.
>목소리 관리는 나름대로 하는 편이라
>여직껏 어떠한 연습에 있어서도
>결절이나 쉰목소리가 되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
>그런데 요즘 발성 레슨을 받으면서
>연습을 하던중에
>우연찮게
>평소에 거침없이 뻗어나오던 가성이 나질 않고
>쉰 소리가 나는걸 발견했습니다. (아예 나지 않는건 아닙니다)
>평소 말할때는 더 부드러워졌는데 말이죠...
>가성만 내려면 그럽니다.
>물론 좀 쉬고 그러면 괜찮아지는거 같기도 하지만
>예전같지가 않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
>레슨 선생님 말씀으론
>안쓰던 성대의 부분을 최근에 많이 써줬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시는데
>못믿어서가 아니라 조금 걱정되서 이렇게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
>참 아이러닉한 것은 가성은 답답하게 나도
>성악을 함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발성법을 바꾼탓에
>안쓰던 부분이 쓰여짐에 따른
>당연스러운 작용일까요?
>
>힘드시겠지만
>답변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