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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호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11-04-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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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스트레스가많아요 그것은바로 제가 3달전부터 시작된변성기인데요,인터넷보면 변성기때 목관리를 잘해야 평생목소리를 자우한다고 한다고 하내요 그래서 제가 3달전부터 말을않하고많이안하고있어요 그런데 목을아끼려고 하는것도있지만 진짜 목소리가 잘안나와요 변성기증상인거죠 제가가수지망생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물어보는건데요 원래제가 변성기전에는 말이많고 노래도많이부르고 했어요 그런데 원래부모님한태 말이많은데요 요즘 말않하고있어요 관리라기보다는 진짜 목이갑갑하고 목소리가 잘안나오거든요 근데 그런거를 모르고는 어머니께서는 왜 말을안하면서 벙어리처럼 살려고그러나??하면서 제가 변성기가 성대가 성장하는거라서 적응을잘못해서 그렇다고 말을하면 옆에있는 형아는 무슨 나는변성기안했나 그러면서 자꾸 구박해요 ㅠㅠ 저 진짜고민이에요 가수가 안될까요?? 설마 제 변성기 전에 머또모르고 말많이하고 노래해서 지금 증상이찾아온건가요??? 아 그리고 저 목관리엄청잘하고있어요 하루에 물.오미자차를 4리터정도 마시고요 그럽니다 근데 목소리도 잘안나오고 갑갑하고 그렇내요 가수의꿈을접어야할까요?? 아 맞다 그리고 제가 인터넷으로 본건데요 가수 시아준수라는 가수는요 변성기때 연습생이여서 그때 목에 거미줄이 쳐저있는느낌이라고하며 노래하면서 고음이안올라가서 집에서 소리치면 울면서 매일 옥상가서 가음지르고 4년동안 변성기를 겪은후 지금은 엄청노래잘하는데 보컬들이뽑은 가창력1위 이가수는 변성기때 가음지르고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목소리가이상할뿐이지 진짜 노래 잘하는데 이가는 목을안아꼇는데도 이런데 저는 아끼는데 어떻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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