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구개열을 앓았던 성인의 언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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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영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11-09-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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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파열로 2살때와 7세때 두번 수술을 한 경험이 있는 22살 여자 입니다.
그 이후 언어치료를 2년넘게 받고 간간히 스피치학원에서 발음교정을 받고 있는데도
여전히 발음이 부정확해서
목소리학교에서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싶어서 이렇게 문의 글 남깁니다.
발음도 부정확하고 소리를 좀 크게 낼려고 하면 코맹맹이 소리가 더 크게 납니다.
지금도 '여자화장실이 어디예요?' 라는 말을 하면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특정 글자나 발음이 안되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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