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클리닉 말할때 목이 조여오고 발음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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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통역사 일을하는 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말을하면 자꾸 숨이차고 발음이 안됩니다..
말이 매끄럽지 못하고 말을하고 싶은데 말이 나오질안고 숨만 차오릅니다..그러다 보면
머리도 어지럽고 자꾸만 더 버벅되기 일쑤입니다
그리고 ..통역을 집중해서 30분만정도만 해도 목이아프고 노래방에선 3개곡정도만 불러도
목이쉬어서 말하기가 더 곤란해집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려구 해도 제 목소리때문에 자꾸만 꺼려지게 됩니다..
차라리 감기가 걸렸을땐 말하기가 한결 쉽습니다..말이 부드럽게 바뀌더라구요 발음하기도
수월해지고.. 몇년전 병원에서 검사도 해보았는데..성대엔 별문제가 없다고 하시던데
도대체 무슨 문제로 제가 이런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말을하면 자꾸 숨이차고 발음이 안됩니다..
말이 매끄럽지 못하고 말을하고 싶은데 말이 나오질안고 숨만 차오릅니다..그러다 보면
머리도 어지럽고 자꾸만 더 버벅되기 일쑤입니다
그리고 ..통역을 집중해서 30분만정도만 해도 목이아프고 노래방에선 3개곡정도만 불러도
목이쉬어서 말하기가 더 곤란해집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려구 해도 제 목소리때문에 자꾸만 꺼려지게 됩니다..
차라리 감기가 걸렸을땐 말하기가 한결 쉽습니다..말이 부드럽게 바뀌더라구요 발음하기도
수월해지고.. 몇년전 병원에서 검사도 해보았는데..성대엔 별문제가 없다고 하시던데
도대체 무슨 문제로 제가 이런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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