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클리닉 24살 인데요. 목소리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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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진의
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11-02-0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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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반,, 그러니깐 18개월가량 전부터 점점 목소리 내기가 어려워요
목이 자주 잠기고
자고 막 일어 났을때와 저녁때면 목이 많이 잠기는 편이고
평소에도 말을 하고 있지 않다가 좀 시간이 지나서 말을 하면 목이 많이 답답합니다
긴장하면 목소리도 좀 떨리구요...
목에 먼가 있는것 같이 답답해서 헛기침도 자주 한답니다..
그래서 말하는데 자신감이 점점 떨어져요 ㅠㅠ
진단 받기전에 궁금하여 상담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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