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구개열(언청이)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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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화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11-02-01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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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열로 어렸을때 수술을 한 경험이 있는 20대 직장인 여자 입니다.
지금도 발음이 부정확해서 언어치료 전문기관으로 부터 뭔가를 할수 있는게 없을까 싶어서
이렇게 문의 글 남깁니다. 유치원 다닐때 수술한 곳에서 그냥 지켜 보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부모님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신 거 같습니다.
특히 ㅅ 글자가 발음이 안되는 거 같애요
약간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고 하네요
제가 말할땐 그런 느낌 없지만
다들 그렇게 듣는다고 하니.....답답하네요ㅠ
어떻게 하면 될까요?
대학 다닐때는 그럭저럭 지내왔는데 직장생활에선 너무 살아가기가 힘들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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