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결절 성대결절 ! 뿌릴 뽑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인경
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10-11-04 00:35

본문

지겨울 정도로 이비인후과 병원가서 치료받고 있지만 여전히... 시원치가 않네요
지금은 말할때 허스키도 많이 좋아졌구요, 노래할때도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뿌리가 뽑히질 않은것 같아요,
'에' 나 '아'발음 할때 좀 답답한면이 아직 남아 있구요 소리가 가끔 끊길려고 하는것 같은데
그건 결절과 상관없는 호흡의 문제일까요?
가끔 결절이 다 나았나 싶을 정도로 허스키도 전혀 느껴지지 않을댄 목소리도 크고 소리도
정말 예쁘게 나오거든요?
그런데 그게 오래 못가요.....
대부분은 제가 내지르는 소리보다 좀 답답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남아있는 결절이 좀더 빨리 나으려면 목소리학교의 음성치료가 효과적일까요?
전신마취 결절수술 3번이나 했구요.. 이젠 더이상 못하겠더라구요...
저에게 희망을 주는 답변좀 해주세요 그럼 꾸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