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의 모든 것 ! 』 이라는 Catch phrase를 걸고 설립된 한국깐딴떼 목소리학교 입니다.

발음이 부정확하다고 해서 혀 밑의 설소대를 절개하는것은 충분한 음성산출 관련 진단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눈에 보이는 혀의 움직임, 조음의 부자유스런 점을 판단하여
설소대를 절개 한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만족할 결과를 얻는 경우가 극히 드문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음성산출 근육의 운동성중 일부가 되는 혀의 움직임은 「 보이스 매핑 - Voice Mapping Theory」
에 의한 각각의 근육들을 ① 배열 Arrangement ② 균형 Balance ③ 리듬 Rhythm 을 잘 이루면서
말(모음과 자음의 조합) 을 산출 함으로써 비로소 명확한 발음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본 목소리학교 음선언어 센터는 국내 최고의 음성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각각의 언어치료, 음성치료,
목소리성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장기 아동의 발음은 취학전에 교정하는 것을 권하여 드립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음성언어센터 상담 전화 ☎ 02-742-4060 ] ---------------


>6세(65개월)된 남아 엄마입니다...
>말이 늦게 트여 발음이 남들보다 부정확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얼마전 소아과에서 혀가 선천적으로
>너무 짧으니 수술은 권한다고 하더군요... 3개월정도 노력해보고 안되면 수술을 적극적으로 권한다고... 6세가 지나가면 수술을 해도 효과가 없으니 올해 안에 하는게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수술을 해야되는지 아니면 어린이 발음 교정 프로그램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인지도 궁금하구요...
>일반적인 발음은 괜찮은 편이나 ㄱ,ㅋ,ㄲ,ㅅ 발음이 불분명합니다... 남들은 9살 정도면 좋아진다고 하던데 소아과 의사 선생님 말로는 혀가 일반인에 비해 너무 짧다고 하던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