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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Y 이비인후과에서 성대구증 진단을 받고 1회당 220만원 하는 PDL 수술을 2차례 받고
별로도 병원에 있는 음성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여전히 허스키한 목소리와
말할때 목에 힘들어 가는 증상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성대의 홈이 정상적으로
복원된 화면을 보여주면서 수술은 잘 되었다고는 하는데 결과적인 제 목소리는 거의 변화가
없이 아직도 힘들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여기 목소리학교서 치료 받을 수 있습니까?
혹시 PDL수술이 잘 되었음에도 목소리가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까?
목소리학교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