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re] 흉식호흡과 복식호흡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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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iceschool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10-05-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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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세계최초로 설립된 목소리 전문기관 『 한국깐딴떼 목소리학교』 입니다.
본 학교는 2년, 4년제 정규과정인 목소리훈련학부, 공연예술학부 외에 「 음성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 음성관리센터 」「 뮤지컬 엠브이극단」「 스피치 아카데미」「 발성심리클리닉센터」「 목소리 성형센터」
「 엠브이뮤직아카데미」「 공연예술아카데미」의 음성, 언어관련 전문치료와 연기배우, 공연예술 전문교육을 이끌고, 특히 ① 음성치료 ② 언어치료 ③ 목소리성형 ④ 스피치 세션의 영역은 『 보이스 매핑 voice mapping 』이론에 의한『 음성 근신경학 ( VK - Voice Kinesiology )』과 『 목소리 훈련학 ( VT - Voice Training ) 』의 창제로 음성오용 진단 VMD(voice misuse diagnosis) 과, 음성남용(과용) 진단 VOD(voice overuse diagnosis) 기술을 확보하여 불치(난치)의 질환으로 여겨져 온 연축성발성장애, 근 긴장성발성장애를 비롯 말더듬(유창성장애)의 성공적 치료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세계 최고의 음성언어 (발성, 발음)를 이끌어 가는 기관임을 자부 합니다.

호흡에 대한 설명은 너무 복잡하기도 합니다.
본 목소리학교 에서는 호흡에 대한 정의를 흉식호흡, 복식호흡이 아닌
『 음성산출 호흡 (Respiratory Speech output)』으로 보이스매핑 이론에 의해서 발전 되어온
호흡법 입니다.
인간이 호흡하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는 산소를 폐로 급하고 이산화 탄소를 몸 밖으로 배출을 목적으로
하는 신진대사 호흡 (Respiratory metabolism)으로 흉식호흡과 복식호흡이 이에 해당되고,
둘째로 성대를 진동시키기 위한 호흡인 『 음성산출 호흡 (Respiratory Speech output)』입니다.

본 목소리학교는 복식호흡을 설명하면서 성대를 진동을 이해시키고 트레이닝 하는 영역에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지도하고 배우는 현실을 잘 알 고 있습니다. 당연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때문에 신진대사를 위한 호흡과 음성산출을 위한 호흡의 메커니즘이 다르다는 것을 음성치료사, 언어치료사,
보컬트레이너, 성악가 , 아나운서 지도자등을 위해 교육하고 배출하고 있는 학교의 의무라고 생각 합니다.

호흡의 설명은 글로 적기 보다는 직접 본 학교에 방문하시어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음성언어센터 상담 전화 ☎ 02-742-4060 ] ---------------------

>안녕하세요. 사내강사로 교육담담을 하면서 주로 연수원 생활을 하는 직장인 입니다.
>업무가 말하는 것과 연관되어 평소에도 신경써 목소리를 가다듬거나 호흡을 조정한다거나
>하면서 현재의 말소리를 개선할려고 노력하는 중에, 여기 목소리학교를 알게 되었고
>체계적인 접근법에 놀랍기도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있는데 답변주실 수 있는지요?
>
> 흉식호흡과 복식호흡에 관한 질문입니다.
>사람이 보통 흉식호흡을 한다고 하는데, 흉식호흡을 하면서 큰 소리를 내게 되면,
>본인도 모르게 목에 힘을 주는 발성을 하게 되며, 복식호흡을 하면, 배로 공기의 양과 압력을
>조정하면서 목에서는 힘이 빠지면서 성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발성법이 된다고 합니다.
>즉, 목에서 나오는 소리는 딱딱하고 거친데 반해, 배로부터 올라오는 소리는 풍부하고
>울림이 있어 들었을 때 윤기가 느껴진다고 하네요...
>물론 다양한 느낌의 표현이 있겠지만, 스피치학원이나 아나운서가 교육을 할 때 복식호흡을
>강조하는 공통점이 있었고, 추상적인 작용과 느낌을 말할 뿐 궁극적인 질문의 요지에 대한
>설명은 좀 부족한 감이 항상 있었는데, 혹시 목소리학교의 전문지식으로 좀 설명을 해주실 수
>있는지요?
>복식호흡의 방법으로 음성개선을 한다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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