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re] 고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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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iceschool
댓글 0건 조회 632회 작성일 10-05-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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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세계최초로 설립된 목소리 전문기관 『 한국깐딴떼 목소리학교』 입니다.
본 학교는 2년, 4년제 정규과정인 목소리훈련학부, 공연예술학부 외에 「 음성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 음성관리센터 」「 뮤지컬 엠브이극단」「 스피치 아카데미」「 발성심리클리닉센터」「 목소리 성형센터」
「 엠브이뮤직아카데미」「 공연예술아카데미」의 음성, 언어관련 전문치료와 연기배우, 공연예술 전문교육을 이끌고, 특히 ① 음성치료 ② 언어치료 ③ 목소리성형 ④ 스피치 세션의 영역은 『 보이스 매핑 voice mapping 』이론에 의한『 음성 근신경학 ( VK - Voice Kinesiology )』과 『 목소리 훈련학 ( VT - Voice Training ) 』의 창제로 음성오용 진단 VMD(voice misuse diagnosis) 과, 음성남용(과용) 진단 VOD(voice overuse diagnosis) 기술을 확보하여 불치(난치)의 질환으로 여겨져 온 연축성발성장애, 근 긴장복鈒봉孃寧 비롯 말더듬(유창성장애)의 성공적 치료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세계 최고의 음성언어 (발성, 발음)를 이끌어 가는 기관임을 자부 합니다.

고음으로 노래를 표현하기 위한 성악가, 보컬트레이너, 뮤지컬 가수의 부단한 노력을 볼 수 있듯이,
고음의 능력은 표현의 자유를 가질 수 있는 중대한 이슈일 것입니다.
복식호흡으로 연습하기도 하고, 두성공명등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성악에서는 후두내리기, 팟사지오 능력을
내세우기도 하지만 결국 고음은 성대의 진동수 (Pitch)에 있습니다.

성대가 진동되는 기본주파수를 생성해야만 그 다음에 호흡의 능력이 가세되고, 공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본 목소리학교는 『 고음 클리닉』세션을 두고 고음을 전문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이를 해부학 적으로 설명드리면, 후두(성대)의 근육들은 미주 신경의 두 가지인 반회 후두 신경
(recurrent laryngeal nerve, RLN)와 상 후두 신경, (superior laryngeal nerve, SLN)의 신경지배를 받으며,
성대를 긴장시키는 윤상갑상근, 성문을 좁히는 갑상피열근, 외측 윤상피열근, 피열근과 성문을 여는
후윤상피열근의 올바른 운동력 형성과, 기능의 조화를 통해 자연히 고음을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세션은 『 고음 클리닉』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예약 후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음성언어센터 상담전화 ☎ 02-742-4060 ] ---------------------

>고음이 통 안올라 가서 노래를 부르기 겁이 납니다,,,
>어떻게 고음이 잘나오게 할수 있는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음성치료를 통해 하나요? 고음내는 훈련을 통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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