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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글을 소리 내서 읽었는데요... 그런데 숨이 가뻐지더라구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예전에도 몇 번 그런 적이 있어서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았는데... 오늘은 숨이 많이 차더라구요... 왜 그런지가 궁금합니다...
평소에도 말하는 습관이 별로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습니다.
말을 했을 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다른 사람들이 못알아 듣기도 했구요
목과 어깨부분에 힘을 많이 주어서 그런 요인 때문인건지 싶기도 하구요
발음을 정확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런지요??
목에 힘을 주지 않으려고 연습을 하는데도 그 소리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어떤 방법이 좋을 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