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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생각중인 찰나에 질문올려봅니다.
전 전문적으로 노래를 삼년간해왔지만 갑작스런 성대결절과 역류성식도염으로
원래의 풍성하고 시원한소리를 낼수없게되었습니다. 지금 성대결절은 완전히 나은
상태이고 역류성식도염도 완화되어 약복용을 중단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성대사진에서
역류는안되지만 이전에되었던것의 흔적으로 붓기가 계속되고있는대 모대학병원의사분이
그냥 아껴만쓰라는 대안밖에주시지 않아 이렇게 문의를올려봅니다 . 원래의소리는
흉성과 비성을 동시에 이용해 고음으로갈수록 흉성의 비율이줄어들며 비강과
그위쪽을 위용해 소리내는 것이었으나 작년 십일월부터 점차 음역대에서 원하던 소리가
안 나기시작했습니다. 흉강이 잘울리지않았습니다...그러니 자연적으로 그 이상의 발성을
하려해도 기류가 올라가지않았고 그후로 벌써 노래를 쉰지 이정도나되었고.
외형적으로 더치료할수없다는 말에 재활을 알아보는중입니다, 치료생각중에있으니
저의 증상분석과 치료 에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