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re] 성대를 닫고 소리는 내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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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iceschool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10-04-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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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세계최초로 설립된 목소리 전문기관 『 한국깐딴떼 목소리학교』 입니다.
본 학교는 2년, 4년제 정규과정인 목소리훈련학부, 공연예술학부 외에 「 음성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 음성관리센터 」「 뮤지컬 엠브이극단」「 스피치 아카데미」「 발성심리클리닉센터」「 목소리 성형센터」
「 엠브이뮤직아카데미」「 공연예술아카데미」의 음성, 언어관련 전문치료와 연기배우, 공연예술 전문교육을 이끌고, 특히 ① 음성치료 ② 언어치료 ③ 목소리성형 ④ 스피치 세션의 영역은
『 음성 근신경학 ( VK - Voice Kinesiology )』과 『 목소리 훈련학 ( VT - Voice Training ) 』의 창제로
음성오용 진단 VMD(voice misuse diagnosis) 과, 음성남용(과용) 진단 VOD(voice overuse diagnosis) 기술을 확보하여 불치(난치)의 질환으로 여겨져 온 연축성발성장애, 근 긴장성발성장애를 비롯 말더듬(유창성장애)의 성공적 치료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세계 최고의 음성언어 (발성, 발음) 관련 기관임을 자부 합니다

보통 성악이나 대중음악에서 보컬트레이닝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성대를 닫고, 또는 성대 접촉을 시킨 후
발성을 유도하고 있지만, 사실 성대가 닫힌 상태에서 발성이 되는 것이 아닌, 베르누이 효과에 이해서
성문하압의 압력이 성문을 통과하기 때문에 성대면이 접촉된 상태가 아닌 미세한 간극을 유지 하면서
성대가 진동되는 것입니다.
성대의 진동에 있어 Pitch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피열근, 갑상근등 후두부를 이루는 근육의 운동력으로
성대를 닫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성대의 유연한 장력(텐션)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설명을 드려도 숙련된 음성 진단의 능력을 가지지 못했다면 결코 보이지도 않고 자신도 감지할 수
없는 근육의 과긴장과 약화된 영역을 진단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선은 본 학교에 방문하시어 음성에 대한 개념을 적립하시고 성대 접촉에 대한 소리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노래부르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
>숨을 끝까지 마시면 성대가 닫히는걸 알겠는데요.
>그다음 소리를 어떻게 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리를 내려면 성대가 벌어져야 하는게 아닌가요??
>닫힌상태에서 소리를 내서 가슴으로 진동이 가게 해 내라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설명좀 해주실수 있는가요? ㅠㅠ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실 수 있는가요?~~ 인터넷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정말정말 급합니다.~~ㅠㅠ 꼭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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