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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이 2년되었네요;; 제작년 3월경부터해서..목에 뭔가가 꽉 막힌듯 하고 지금은 조금만 말을 해도 쉰 목소리가
납니다. 노래를 부르는건 엄두도 못낼정도구요..하루이틀 지나면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2년이 다된지금까지도
전혀 나을 기미가 안보이네요;;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까지 해봤는데 성대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요..
전 항상 목에 뭔가가 걸린것같고 판막같은게 목구멍에 막혀있는것같아서 답답해서 직장에서도
부서를 바꿀정도 입니다.
일단 목소리가 회사에서 대화를 할 때 쉰소리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치료받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쉰목소리 치료법을 알고 싶고 다른것도 안내해 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