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re] 발성법이 나빠 목소리가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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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목소리 훈련학』의 창제와 '아뽀죠보이스' 구축에 의한 핵심음성(core vocalization) 기준 확으로 음성체력, 발성지구력 향상과 모든 국민의 올바른 목소리 정착을 위해 설립한 한국깐딴떼 목소리학교 입니다.
본 학교는 2년, 4년제 정규과정외「 음성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음성관리센터 」「 뮤지컬 엠브이극단」
「 스피치 아카데미」「 발성심리클리닉센터」「 Voice Anti-Aging Clinic Center - 목소리 노화예방센터」
「 엠브이뮤직아카데미」「 공연예술아카데미」의 음성, 언어관련 전문치료와 연기배우, 공연예술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있습니다.
대게 자신이 음치라고 단정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음치는 음의 높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나, 진정한 음치는 없다고 봅니다.
즉, 음감이 없어 음의 높이를 인지하지 못하기 보다는,
입 밖으로 산출되는 음성의 능력이 음의 높이를 발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보통 모노톤이나 화이트톤의 경우는 표현할 수 있는 음역대가 좁은 경우이며, 이는
음성훈련과 음성체력을 위한 성대, 후두, 호흡, 성도, 조음근육의 유기적 습득을 통해
충분히 발성의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더러,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성대결절의 치료도 함께 겸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가까운 시일내에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
> 여기는 지방인데요...
>동네에 있는 주부 노래교실에서 노래를 배우고 있는 음치 주부입니다.
>남편도..주위사람들도 모두 노래를 잘해서 모이기만 하면 노래방가는데 전 늘 기가 죽고..놀림감(?)이 되죠.
>남편은 다른 여자들과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요..(제가 못하니까..)
>그래서 작심하고 노래를 배우는데....
>문제는 노래를 배에 힘주고 불르라고 해서 불르면.
>하루 이틀만 지나면 금새 목이 쉽니다.
>저도 다른 직종에서 수업을 하는 강사이기 때문에 쉰목소리로 수업하기는 힘들거든요.
>며칠째 목소리가 쉬어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성대에 일종의 '굳은살'이 베겼다면서 심하면 수술해야 된데내요.
>무조건 목을 안써야 낫는다는데..
>노래는 꼭 배워야되겠고..
>그렇다고 일을 안할수도 없고...
>
>목소리가 쉰 것은 발성법이 나빠서 그렇다는데..
>꾸준히 노래를 통해서 발성법을 익힐수는 없나요?
>노래교실에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목소리가 트인다고 계속 하라고 하는데 정말 이 쉰목소리>로 계속 해야 하나요?
>선생님....도와주세요...
『 목소리 훈련학』의 창제와 '아뽀죠보이스' 구축에 의한 핵심음성(core vocalization) 기준 확으로 음성체력, 발성지구력 향상과 모든 국민의 올바른 목소리 정착을 위해 설립한 한국깐딴떼 목소리학교 입니다.
본 학교는 2년, 4년제 정규과정외「 음성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음성관리센터 」「 뮤지컬 엠브이극단」
「 스피치 아카데미」「 발성심리클리닉센터」「 Voice Anti-Aging Clinic Center - 목소리 노화예방센터」
「 엠브이뮤직아카데미」「 공연예술아카데미」의 음성, 언어관련 전문치료와 연기배우, 공연예술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있습니다.
대게 자신이 음치라고 단정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음치는 음의 높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나, 진정한 음치는 없다고 봅니다.
즉, 음감이 없어 음의 높이를 인지하지 못하기 보다는,
입 밖으로 산출되는 음성의 능력이 음의 높이를 발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보통 모노톤이나 화이트톤의 경우는 표현할 수 있는 음역대가 좁은 경우이며, 이는
음성훈련과 음성체력을 위한 성대, 후두, 호흡, 성도, 조음근육의 유기적 습득을 통해
충분히 발성의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더러,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성대결절의 치료도 함께 겸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가까운 시일내에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
> 여기는 지방인데요...
>동네에 있는 주부 노래교실에서 노래를 배우고 있는 음치 주부입니다.
>남편도..주위사람들도 모두 노래를 잘해서 모이기만 하면 노래방가는데 전 늘 기가 죽고..놀림감(?)이 되죠.
>남편은 다른 여자들과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요..(제가 못하니까..)
>그래서 작심하고 노래를 배우는데....
>문제는 노래를 배에 힘주고 불르라고 해서 불르면.
>하루 이틀만 지나면 금새 목이 쉽니다.
>저도 다른 직종에서 수업을 하는 강사이기 때문에 쉰목소리로 수업하기는 힘들거든요.
>며칠째 목소리가 쉬어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성대에 일종의 '굳은살'이 베겼다면서 심하면 수술해야 된데내요.
>무조건 목을 안써야 낫는다는데..
>노래는 꼭 배워야되겠고..
>그렇다고 일을 안할수도 없고...
>
>목소리가 쉰 것은 발성법이 나빠서 그렇다는데..
>꾸준히 노래를 통해서 발성법을 익힐수는 없나요?
>노래교실에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목소리가 트인다고 계속 하라고 하는데 정말 이 쉰목소리>로 계속 해야 하나요?
>선생님....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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