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당당한 성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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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
댓글 0건 조회 602회 작성일 10-04-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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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26살 여자인데 성격을 고치고 싶습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저의 소극적 성격때문에 직장생활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고 사람들하고도
사귀지를 못하고 제대로 말도 못하는 생활을 합니다.
사람들의 눈빛을 보면 괜히 주눅들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목소리가 떨립니다.
그리고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은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고 아쉬운 소리를 못합니다.
항상 입안에서 빙빙...
그러다가 내스스로 화가나서 스스로를 자책해 버립니다.
다른사람들은 나에게 싫은것도 그때그때 딱 말해 버리는데..난 슬슬 사람들 눈치보며
내 주장을 하지 못합니다.
괜히 스트레스만 많이 받습니다.
이런 제 성격좀 고쳐 주세요
남들앞에서 내 주장을 떳떳이 할 수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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