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답답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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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천사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10-03-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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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세 미혼 여성입니다. 말 할때는 스스로 답답하다고 느낄만큼 탁한 소리가 나고,
특히 긴장을 하게 되면 더욱더 목이 막혀 말소리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마다 목이 쉬었냐고, 원래 목소리가 그러냐고 묻습니다. 목소리도 작게 나오는
편입니다.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 항상 스트레스... TV연예인 중 박경림씨가 목소리 음성치료
제의를 많이 받는다는 말을 듣고 저도 목소리를 맑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고,
방법이 있다면 시도해보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치료 방법이 있다면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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