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re] 비음이 심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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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목소리 훈련학』의 창제와 '아뽀죠보이스' 구축에 의한 핵심음성(core vocalization) 기준 확립과 모든 국민의 올바른 목소리 정착을 위해 설립한 한국깐딴떼 목소리학교 입니다. 본 학교는 2년, 4년제 정규과정외
「 음성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음성관리센터 」「 뮤지컬 엠브이극단」「 스피치 아카데미」「 발성심리치료센터」「 Voice Anti-Aging Clinic Center - 목소리 노화예방센터」」「 엠브이뮤직아카데미」「 공연예술아카데미」의 음성, 언어관련 전문치료와 연기배우, 공연예술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있습니다.
문의하신 비음(콧소리 )은 음성치료센터의 『 비음클리닉 』세션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 목소리학교의 비음의 교정은 방송 연예인, 가수, 성악가, 성우, 배우의 아주 정교하고 미세한
비음까지 교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교정 방법은 음성메커니즘의 올바른 세팅 및 인/후두부의 공명강의 형성과 비강울림의 교정에 의해서
자신이 원하는 정상음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
>21살 남자 입니다.
>저에겐 부비동염 (축농증) 이란 병이 있었습니다.
>약 2년전에 수술로 고쳤지만요..수술 전엔 음치란 소릴 들었는데.. 수술 후부턴
>음치란 소릴 전혀 못들었습니다. 오히려 괜찮다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소리가 좀 낼수있다 보니 노래방을 자주 갔고, 즐겨부르다 보니더 잘 부르고 싶어졌는데..
>항상 같이 노래방을 가는 친구가
>"넌 평소에도 코 먹은 소리가 약간은 나는 편이지만 노래 부를 땐 비성이 너무 섞인 목소리야." 라고 말이죠..
>저도 어느 그정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음을 내고 싶어서 내는 것도 아니었고,
>아무래도 병 때문에 인한 영향이라 생각하고 여지껏 있었는데.. 요즘 병이 제발 하려는 건지
>노래를 부를 때 비음 섞인 느낌이 더욱 심하게 나는 것 같더군요.. 친구도 그렇다고 말하고요..
>그렇지 않아도 심한데 이걸 어찌 해야 하는지요..
>남들은 내고 싶을지 몰라도 저는 적당히 줄이고 싶네요..
>물론 이 비음 덕에 어느정도 음높이가 올라갑니다만...
>제가 조절만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 수업을 받아야 할까요? 무슨 치료가 있나요?
『 목소리 훈련학』의 창제와 '아뽀죠보이스' 구축에 의한 핵심음성(core vocalization) 기준 확립과 모든 국민의 올바른 목소리 정착을 위해 설립한 한국깐딴떼 목소리학교 입니다. 본 학교는 2년, 4년제 정규과정외
「 음성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음성관리센터 」「 뮤지컬 엠브이극단」「 스피치 아카데미」「 발성심리치료센터」「 Voice Anti-Aging Clinic Center - 목소리 노화예방센터」」「 엠브이뮤직아카데미」「 공연예술아카데미」의 음성, 언어관련 전문치료와 연기배우, 공연예술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있습니다.
문의하신 비음(콧소리 )은 음성치료센터의 『 비음클리닉 』세션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 목소리학교의 비음의 교정은 방송 연예인, 가수, 성악가, 성우, 배우의 아주 정교하고 미세한
비음까지 교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교정 방법은 음성메커니즘의 올바른 세팅 및 인/후두부의 공명강의 형성과 비강울림의 교정에 의해서
자신이 원하는 정상음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방문하시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문의하신 글 ] ---------------------------------
>21살 남자 입니다.
>저에겐 부비동염 (축농증) 이란 병이 있었습니다.
>약 2년전에 수술로 고쳤지만요..수술 전엔 음치란 소릴 들었는데.. 수술 후부턴
>음치란 소릴 전혀 못들었습니다. 오히려 괜찮다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소리가 좀 낼수있다 보니 노래방을 자주 갔고, 즐겨부르다 보니더 잘 부르고 싶어졌는데..
>항상 같이 노래방을 가는 친구가
>"넌 평소에도 코 먹은 소리가 약간은 나는 편이지만 노래 부를 땐 비성이 너무 섞인 목소리야." 라고 말이죠..
>저도 어느 그정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음을 내고 싶어서 내는 것도 아니었고,
>아무래도 병 때문에 인한 영향이라 생각하고 여지껏 있었는데.. 요즘 병이 제발 하려는 건지
>노래를 부를 때 비음 섞인 느낌이 더욱 심하게 나는 것 같더군요.. 친구도 그렇다고 말하고요..
>그렇지 않아도 심한데 이걸 어찌 해야 하는지요..
>남들은 내고 싶을지 몰라도 저는 적당히 줄이고 싶네요..
>물론 이 비음 덕에 어느정도 음높이가 올라갑니다만...
>제가 조절만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 수업을 받아야 할까요? 무슨 치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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