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점점 심각한 말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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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현이
댓글 0건 조회 859회 작성일 10-02-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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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어렸을적 부터 약간의 말더듬이 있었는데.. 물론 조심스럽게 말하면서 애써 숨겨왔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거 같아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서비스업에서는 말이 정말 중요한데 말이예요.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전화기가 울릴때마다 가슴이 콱~~하고 답답하고 전화를 받으면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ㅠㅠ
말더듬 치료를 받고... 제가 노력하면 고칠수 있는 것인지...
글구 언제부터 치료가 가능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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