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목소리가 너무 묻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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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발음도 좀 부정확하고 목소리가 작은 편인데요
조금이라도 시끄러워지거나 하면 목소리가 엄청 묻혀요..진짜 제가 듣기에도 안 들릴 정도로
목에 힘 주고 말하는데도 목만 아프고 진짜 묻히더라구요..
게다가 발표같은 거 할 때도 떨려서 그런지 더 안 나오구요..
가뜩이나 목소리도 안 나오는데 주변 애들이 조금이라도 떠들면 완전 묻혀버리고
크게 내려고 해도 목구멍이 꽉 막힌 느낌..? 뭔가 답답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자꾸 헛기침하고;;
제가 여자치곤 좀 목소리가 낮은 편인거 같은데 학교에선 긴장해서 그런지집에서보단
목소리가 좀 높고 가늘게 나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목소리가 묻히는 거 말고도 좀 자꾸
변하는 거 같구요 되게 낮을 때도 있고 높아질 때도 있고 어느게 제 목소린지 모를 정도로;
기분탓은 아닌거 같아요 애들도 제 목소리만 듣고 너 목소리 이상하다고 니 목소리 아닌 거
같다고 할 때가 여러 번 있었으니까
가래낀 거 같이 답답하기도 하고 목구멍에서 막혀서 안 나올 때도 있고..그게 긴장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병원에서 검사를 해봐도 성대에 이상없다는데 왜 이러는지.. 정말 고민이 되어요....
저만 이런 거 같아서 짜증나고 미칠 거 같아요 말도 더 안 하게 되고..
여기 학교서 고치게 되면 어떤 식으로 하나요? 수술도 하나요?
조금이라도 시끄러워지거나 하면 목소리가 엄청 묻혀요..진짜 제가 듣기에도 안 들릴 정도로
목에 힘 주고 말하는데도 목만 아프고 진짜 묻히더라구요..
게다가 발표같은 거 할 때도 떨려서 그런지 더 안 나오구요..
가뜩이나 목소리도 안 나오는데 주변 애들이 조금이라도 떠들면 완전 묻혀버리고
크게 내려고 해도 목구멍이 꽉 막힌 느낌..? 뭔가 답답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자꾸 헛기침하고;;
제가 여자치곤 좀 목소리가 낮은 편인거 같은데 학교에선 긴장해서 그런지집에서보단
목소리가 좀 높고 가늘게 나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목소리가 묻히는 거 말고도 좀 자꾸
변하는 거 같구요 되게 낮을 때도 있고 높아질 때도 있고 어느게 제 목소린지 모를 정도로;
기분탓은 아닌거 같아요 애들도 제 목소리만 듣고 너 목소리 이상하다고 니 목소리 아닌 거
같다고 할 때가 여러 번 있었으니까
가래낀 거 같이 답답하기도 하고 목구멍에서 막혀서 안 나올 때도 있고..그게 긴장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병원에서 검사를 해봐도 성대에 이상없다는데 왜 이러는지.. 정말 고민이 되어요....
저만 이런 거 같아서 짜증나고 미칠 거 같아요 말도 더 안 하게 되고..
여기 학교서 고치게 되면 어떤 식으로 하나요? 수술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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