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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과 있을때는 곧잘 말을 잘하는 편입니다..
주위의식을 안하는 환경에서 괜찬은데 여러사람이 있을때는
저두 모르게 주눅이 들어 말두 더듬게 되고 긴장을 하게 되고
말두 조용조용 하게 된답니다..제가 너무 작게 느껴지구여~~
제 말이 명확히 전달되지 않는것 같아여..
너무 예민해서 그런지 여러사람앞에서 발표를 하면
머리두 아프고 아랫배두 심하게 땡깁니다..
정말 긴장안하는 방법 없나여?
자신감 있게 살자고 수십번 되세겨도 그때뿐입니다..
행동이 쉽게 안되네여..
조금 있으면 리더로서 아랫사람을 통솔해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정말 클리닉을 통해 바뀔 수 있는건가요?
저에게 맞는 과정에대해 자세히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