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아동의 성대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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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원
댓글 0건 조회 845회 작성일 09-12-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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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된 남아 엄마입니다
평奴〉 허스키한 목소리였는데 요즘 유치원에서 웅변연습도하고, 태권도다니면서
기합도넣고 그래서인지 쉰소리가 심해지고 말을할때 목에 힘에 많이 들어가더군요
바람새는 소리처럼 책을읽을때도 말이 똑바로 들리지않고
노래부를때는 목을 비틀어가며 고음을 내려고 하지만 그것도 쉽지않네요
오후가 되면 더 심해진답니다
병원에서 검사결과 성대결절의 진단을 받았는데요, 처방은 큰소리내지말고 그냥
쉬라고만 합니다. 고민끝에 여기 학교 홈페이지까지 찾아왔고요
성대결절 치료를 해보고 싶은데요.
치료가 아이에게 고통스럽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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