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안녕하세여 저는 22살인데여
평소 대화에는 그리 큰 지장이 없는데
많은 말을 하거나
책을 읽을때는 웅얼 거린다고 하는 듯하면서
말이 빨라지면서 연음이 되지 않습니다
중1때 갑자기 여덟시 발음이 어려워 지더니
그때부터 발음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연극같은거 할때도 대사를 불안정하게 읽어서 포기하곤 합니다
턱이 나온다고해서 교정 했고여 지금은 거의 끝났습니다
혀의 크기도 문제 없는거 같은데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윗입술이 조금 두껍 기는 합니다
이런거 완치 가능 할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