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연단공포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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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남앞에서 길게 말을 하거나 책을 읽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다름아닌 저의 떨린 목소리가 너무 싫어서요...당당하고 싶고 자신감있게 나의 의사를 발표하고 싶어도 자신감뿐이였는지 항상 목소리가 떨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했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역시 그렇습니다... 나 나름대로 발표하기전에 물을 마시며 긴장을 풀기도 심지어는 긴장할때 먹는 약도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무지 고치고 싶습니다. 저도 저의 얘기를 맘껏 펼쳐보고 싶습니다.
성격은 무지 활발한데 왜 저에게 이런 증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무지 고치고 싶습니다. 저도 저의 얘기를 맘껏 펼쳐보고 싶습니다.
성격은 무지 활발한데 왜 저에게 이런 증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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