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30분만 발표 해도 목이 잠기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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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JO
댓글 0건 조회 1,152회 작성일 09-11-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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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세의 연령에 교육관련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증상은
강의나 발표를 30분 이상 지속할 경우 목이 바짝 마르는 느낌과 조그만 모래알같은게 목에서
걸리는 느낌이 들면서 목소리가 쉬면서 갈라집니다. 목소리가 쉬고 갈라지는 경우뿐만 아니라
발음하기도 힘들게 됩니다.
노래 같은 경우도 옥타브가 조금만 높아지면 성대쪽(?)에 많은 부담을 느낍니다.
제 음정대로 한,두곡 부르기가 어려울 경우도 생깁니다.
20대 전에는 그러하지 않았는데 30세 중반에 강의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면서 부터 이러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보니 목소리교정을 통해서 정상의 목소리로 말할 수 있다는 정보를
여기 학교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고치고 싶은데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사회 생활을 하는데 점점 나빠지는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는 답변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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