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아기같은 말투 고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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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아름
댓글 0건 조회 1,122회 작성일 09-09-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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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살 유치원 선생님 입니다.
중학교 때 까지만 해도 저에 말투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하지 않았는데..
대학교 들어 가면서 까지는 저에 말투가 심각 하다고는 생각을 안했어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유치원 면접을 보러 갔는데..
한 곳 면접에서는 저에 말투를 보자마자 고쳐야 되는점을 고치지 않고 왔다고면서..
지접 하였어요. 그때 당시는 저는 그자리에서 기분이 상당히 나빴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때 그 이후로 부터 목소리가 아기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전에는 제가 아기 같다는 말투가 어려서 좋은뜻인줄 알았는데..
그게 안좋은 것이라는걸 너무 뒤 늦게 깨달았어요.
이제는 저도 사회에 한사람인데..
말투를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어떤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저에 아기같은 말투 좀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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