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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4학년 목소리에 대한 고민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쫌만 있으면 졸업시즌이고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 이여서 이렇게 문의 해 봅니다.
지방에 사는 여러 악조건 때문에 많이 힘든점이 많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지방에서 오래 살다보니 사투리도 많이쓰고 그렇다고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편이라 면접이 상당히 두렵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어렸을때 부터 남들앞에서 말을
하게 될때 저에게 이목이 집중이 되었다 하면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그다음 말이 전혀 이어지지 않는 나쁜 말하기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많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좋은 목소리와 사투리를 좀 바꿔보고 싶어 여기
목소리학교에 다녀볼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