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혀밑의 인대를 잘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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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7년전 부산대학병원에서 치아교정때문에 진단을 받는과정에서 어떤 나이가 있으신 선생님이
자네는 주걱턱이라서 혀가 짧아서 발음이 정확히가 않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혀밑에 있는 인대를 좀 잘라서 혀를 늘려주면 발음이 좋아진다고 해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할때 나이 많으신 선생님은 없었고 레지던트가 수술했는데 수술 중에 하는 말을
듣었습니다. 어!? 혀가 그렇게 짧지가 안네요!? 하며 지금의 제혀를 만들었습니다.
7년 전에는 말이 새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혀가 길어져서 말을 좀 빨리하면 발음이 샙니다.
지금의 저 생각으로는 조금만 늘렸어야지. 좀 많이 늘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생각에 혀를 어떻게 지금보다 조금만 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년동안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이대로 살아갈순 없다고생각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7년전 부산대학병원에서 치아교정때문에 진단을 받는과정에서 어떤 나이가 있으신 선생님이
자네는 주걱턱이라서 혀가 짧아서 발음이 정확히가 않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혀밑에 있는 인대를 좀 잘라서 혀를 늘려주면 발음이 좋아진다고 해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할때 나이 많으신 선생님은 없었고 레지던트가 수술했는데 수술 중에 하는 말을
듣었습니다. 어!? 혀가 그렇게 짧지가 안네요!? 하며 지금의 제혀를 만들었습니다.
7년 전에는 말이 새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혀가 길어져서 말을 좀 빨리하면 발음이 샙니다.
지금의 저 생각으로는 조금만 늘렸어야지. 좀 많이 늘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생각에 혀를 어떻게 지금보다 조금만 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년동안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이대로 살아갈순 없다고생각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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