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우는 목소리도 고쳐지나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대학교 1학년으로 발표수업이 많은 학과입니다. 발표할 때 너무나 긴장하다 보니 호흡이 빨라지고 짧은 호흡으로 몇 마디 못하고 드디어 우는 목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실수했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무엇으로 꽉 차버린듯한 느낌으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납니다. 특히 발표전에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사람의 발표는 귀에 들어오지 않고 내 순서에는 이렇게 해야지라고 하는 생각 때문에 그 동안에 침도 마르고 호흡역시 빨라집니다. 정말 침착하게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도 고쳐질수가 있나요.
- 이전글[re] 허스키한 목소리 ㅠㅠ 01.12.31
- 다음글[re] 우는 목소리도 고쳐지나요 01.12.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