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발음이 불정확하고 조음장애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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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오
댓글 0건 조회 1,348회 작성일 01-07-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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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부터 발음이 불정확하고 제가 너무나 힘드게 살아왔습니다.
전 38세입니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늘 혼자이고 왕따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죽고 싶은 마음이 있었도 이렇게 하면 안돼겠구나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꼭 고치고 싶어요.
사람들과 기죽지 않고 대화하고 싶어요. 꼭 고치고 싶어요..
제소원은 전국 노래자랑에서 노래부는것이 제 소원입니다.
노래부르는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예약하겠습니다.
2009년 5월9일 토요일에 가겠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요...
저는 꼭 고치고 싶어요... 꼭 도와 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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